부치다 / 붙이다
무엇이 달라붙게 하면 ‘붙이다’, 보내거나 넘기거나 기름에 지지는 것은 ‘부치다’입니다.
쉬운 구별법
‘붙다’로 바꿔 말이 되면 ‘붙이다’입니다. 우표를 붙이다(우표가 붙다), 불을 붙이다(불이 붙다), 이름을 붙이다.
‘붙다’와 이어지지 않으면 부치다입니다. 편지를 부치다, 안건을 회의에 부치다, 비밀에 부치다, 전을 부치다, 힘에 부치다.
이렇게 씁니다
- 우체국에서고향 집으로 택배를 부쳤다.
- 부엌에서냉장고에 장 볼 목록을 붙여 두었다.
- 비 오는 날오늘은 김치전을 부쳐 먹자.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편지 봉투에 우표를 부쳤다.고침편지 봉투에 우표를 붙였다.
- 틀림이 일은 당분간 비밀에 붙이자.고침이 일은 당분간 비밀에 부치자.
외우는 요령
붙게 하면 붙이고, 보내면 부친다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한글 맞춤법 제57항 (구별하여 적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