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 › 뜻으로 가려 쓰는 말

뜻으로 가려 쓰는 말보통

체 / 채

‘그러한 척’은 ‘체’, ‘어떤 상태 그대로’는 ‘채’입니다.

쉬운 구별법

‘척’으로 바꿔 말이 되면 ‘체’입니다. 아는 체(아는 척), 못 본 체(못 본 척), 잘난 체.

‘그대로’, ‘상태로’로 바꿔 말이 되면 ‘채’입니다. 신발을 신은 채, 불을 켠 채, 산 채로.

‘채’는 ‘아직 다’라는 뜻으로도 씁니다. ‘빨래가 채 마르지 않았다.’

이렇게 씁니다

  • 모임에서모르면서 아는 체하지 마세요.
  • 밤사이창문을 열어 둔 채 잠이 들었다.
  • 길에서마주쳤는데 서로 못 본 체했다.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모자를 쓴 체 인사하면 실례예요.고침모자를 쓴 채 인사하면 실례예요.
  • 틀림괜히 바쁜 채했어.고침괜히 바쁜 체했어.

외우는 요령

척은 체, 그대로는 채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

근거

따로 정한 맞춤법 조항은 없습니다. 뜻이 다른 두 낱말(‘체’, ‘채’)을 가려 쓰는 문제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