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 설겆이
옛말 ‘설겆다’가 쓰이지 않게 되면서, 지금은 ‘설거지’만 표준어입니다.
쉬운 구별법
‘설겆이’는 ‘설겆다’라는 말에 ‘-이’가 붙은 꼴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겆다, 설겆고’처럼 쓰는 말은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이지 않게 된 말은 표준어에서 빼고, 지금 널리 쓰는 설거지를 표준어로 삼았습니다. 움직임을 말할 때는 설거지하다로 씁니다.
이렇게 씁니다
- 저녁을 먹고오늘 설거지는 내가 할게.
- 부엌에서설거지한 그릇은 물기를 잘 말려 두세요.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설겆이 좀 도와줄래?고침설거지 좀 도와줄래?
- 틀림그릇을 설겆고 나서 쉬었다.고침설거지하고 나서 쉬었다.
외우는 요령
소리 나는 대로 ‘설거지’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표준어 규정 제20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