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 어의없다
‘어이없다’가 바른 말입니다. 같은 뜻으로 ‘어처구니없다’도 씁니다.
쉬운 구별법
‘일이 너무 뜻밖이라 기가 막히다’는 뜻의 말은 어이없다입니다. 한 낱말이라 붙여 씁니다.
‘어의’로 쓰는 것은 소리를 잘못 옮긴 것입니다. ‘어의’는 ‘말의 뜻’ 같은 전혀 다른 낱말이라 이 자리에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씁니다
- 집에서안경을 쓰고서 안경을 찾다니, 나도 어이없어서 웃었다.
- 경기를 보며어이없는 실수로 한 점을 내줬다.
- 같은 뜻의 말그 말을 듣고 어처구니없어 말이 안 나왔다.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진짜 어의없네.고침진짜 어이없네.
- 틀림어이 없는 일이 생겼어.고침어이없는 일이 생겼어.
외우는 요령
어이없다 = 어처구니없다, 붙여 쓴다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따로 정한 맞춤법 조항은 없습니다. 표준어가 ‘어이없다’(한 낱말)라는 사전 표제어 기준을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