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 돼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입니다. ‘되어’로 늘려 말이 되면 ‘돼’, 안 되면 ‘되’로 씁니다.
쉬운 구별법
헷갈리는 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입니다.
안 (하/해)요 → ‘안 해요’가 맞으니 안 돼요. 그렇게 (하/해)면 → ‘그렇게 하면’이 맞으니 그렇게 되면.
‘되’는 혼자서 문장을 끝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되’ 바로 뒤에서 말이 끝나거나 ‘요’가 바로 붙으면(‘되요’) 틀린 것입니다. 문장 끝에는 ‘돼’, ‘돼요’, ‘된다’가 옵니다.
이렇게 씁니다
- 일터에서보고서는 내일까지만 내면 돼요.
- 부엌에서밥이 다 됐으면 불을 꺼 주세요.
- 길에서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되나요?
자주 틀리는 문장
- 틀림내일 가도 되요?고침내일 가도 돼요?
- 틀림그렇게 하면 안되.고침그렇게 하면 안 돼.
- 틀림좋은 이웃이 돼고 싶어요.고침좋은 이웃이 되고 싶어요.
외우는 요령
‘하’ 자리엔 되, ‘해’ 자리엔 돼
구별하는 요령, 기억하셨나요?
이 문제 풀어 보기근거
한글 맞춤법 제35항 [붙임 2]